신문사들 기사 하단의 댓글을 보면, 답답하다.
성인 불법 광고로 도배되어 있다.
기술적 필터링이나 모니터링으로 대부분 막을 수 있을텐데, 하는 아쉬움에
답답한 마음이 든다.
생각해보면, 불법 광고 댓글을 허용하는건지? 방조하는 건지?
난! 불법 스패머와 신문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?
나쁜 생각만 든다.
그렇지 않아도 자극적인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신문사 홈페이지들~
신문사 홈페이지를 이용하지 말아야 겠다.
차단 설정으로 막아버리자.
'개인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스스로 개인정보 보호 생활화~ 안쓰는 사이트 탈퇴하기! (0) | 2014.03.18 |
---|---|
구글 광고 관심 설정 해제하기 (0) | 2012.0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