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문사들 기사 하단의 댓글을 보면, 답답하다.

 

성인 불법 광고로 도배되어 있다.

 

기술적 필터링이나 모니터링으로 대부분 막을 수 있을텐데, 하는 아쉬움에

 

답답한 마음이 든다.

 

생각해보면, 불법 광고 댓글을 허용하는건지? 방조하는 건지?

 

 

난! 불법 스패머와 신문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?

 

나쁜 생각만 든다.

그렇지 않아도 자극적인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신문사 홈페이지들~

 

신문사 홈페이지를 이용하지 말아야 겠다.

 

차단 설정으로 막아버리자.